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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팬 분노 버튼 누른 SON…"이런 XX. 우리랑 할 때는 30m에서도 골 넣더니만!"
"남의 일 아니다" 인천 '물병 투척 사건'에 발 동동 구르는 K리그
"이래서 너희는 스몰클럽" 토트넘 수준 꼬집은 英언론, 라이벌리로 포장한 열등감과 패배의식
"이게 팀이야" '내부총질'에 끝내 폭발한 포스테코글루…어떻게 벤치 바로 뒤에서 맨시티 응원하나
'밤에 폭죽 좀 날렸다며? 어쩌나, 우린 없었는데?' 맨시티 '캡틴' 워커, 폭죽 쇼로 숙면 방해하려던 아스널 서포터즈 조롱
SON의 1대1→펩의 자동반사 '벌러덩'...손흥민"빅찬스 놓쳐 미안해"
'SON의 발끝, EPL 우승 운명을 가른다' 다른 의미로 주목받는 손흥민의 슛 미스, EPL 운명의 갈림길이 됐다
"SON, 아스널 싫어 일부러 놓쳤다" 괴담 속출 → 이것은 모욕.. 그냥 못 넣은 것이다
'선수나 보고 그런 소릴 해!' 텐 하흐 맨유 감독, 레전드 루니의 선 넘은 망언에 극대노
'5000만→3500만 파운드 예상' 토트넘 웃는다, '그 선수는 팔지 마!' 분노한 포체티노 감독 첼시와 대립
FC서울, 초록우산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개최
"책임은 내가 져야" 결국 동료들에게 사과한 '캡틴' 손흥민, 그를 미소짓게 한 과르디올라
"토트넘 지는데 맨시티를 응원해?" '극대노'포스텍 감독,홈팬과 정면충돌
'도대체 날 왜 빼!' 부상 OUT→분노의 물병킥, 과르디올라 감독에 항의 뒤 보란 듯 '폭발'
"도대체 왜 맨유를 갔어!" 브라질 레전드 히바우두의 한탄. "카세미루! 올시즌 끔찍한 경기력. 맨유 탓이야"
쏘니 그건 넣었어야지.. 포스텍, 노골적 실망 표출 "그렇다, 골인줄 알았다"
'21세기 레알 최고 전설' 모드리치, 마지막 할라 마드리드...12년 동행 종료
[EPL현장인터뷰]손흥민 맨시티전 찬스 놓친 후 "선수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이걸 막아내다니" 손흥민이라 뒤로 쓰러진 맨시티 감독, 슈퍼 충격은 '2골' 홀란 아닌 동갑내기 '백업' 수문장
맨유 역대급 최악의 소식...뮌헨,'월클'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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