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첼시의 새로운 스트라이커로 각광을 받았던 에이브러험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단 2골에 그치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후에는 점점 더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에이브러험 역시 최근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는 듯 하다. 24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은 '에이브러험이 재계약에 미온적이다'고 보도했다. 에이브러험은 2023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에이브러험은 이런 상황에서 첼시에 남기 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노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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