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입장을 확실히 했다. 네이마르 영입은 사절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적극 검토하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4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네이마르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 부정했다. 단,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 대해서는 인터 밀란과 협상을 하고 있다(Barcelona president Josep Maria Bartomeu has rejected the possibility of Paris St-Germain's Brazilian forward Neymar, 28, returning to the Nou Camp but says the club are considering a move for Inter Milan and Argentina striker Lautaro Martinez, 22.)'고 보도했다.
하지만, 기대 이하였다. 3년간 80경기에서 나서 69골을 기록했다. 활약은 괜찮았지만, 몸값에 비해 효율은 많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