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확정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7일(한국시각)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 리그가 약 3주간 거의 매일 열리는 일정이 확정됐다(Champions League and Europa League dates confirmed with three-week festival of football and games nearly every day)'고 보도했다.
대망의 결승전은 21일(유로파)과 23일(챔피언스리그)에 각각 벌어진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