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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손흥민 오른팔 골절, 수술 받는다. 최대 2달 결장 가능성

이건 기자

입력 2020-02-18 20:36

손흥민 오른팔 골절, 수술 받는다. 최대 2달 결장 가능성


[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팔을 다치면서 수술을 받는다.



토트넘은 18일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오른팔 골절 부상이었다. 손흥민은 16일 열렸던 애스턴빌라와의 원정경기 도중 오른팔을 감싸쥐었다. 하프타임 의무진과 함께 라커룸으로 향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상에 대해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의 부상에 대해 최대 2달간 결장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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