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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경찰, 발로텔리 트위터에 달린 인종차별적 댓글 조사
김진회 기자
입력 2014-09-22 08:25
수정 2014-09-22 14:35
마리오 발로텔리(오른쪽). ⓒAFPBBNews = News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면서 감독과 사고치지 않기로 약속했다.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였다.
하지만 그의 행동으로 문제가 불거졌다. 영국 언론들은 22일(한국시각) 리버풀 경찰이 발로텔리가 올린 트위터에 달린 인종차별적 댓글 내용을 조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 경찰 당국도 인정했다. 경찰 당국 대변인은 "조사에 착수할 것이다. 아무런 이의가 제기되지 않았지만, 수많은 언론들의 요청이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맨유의 대패에 대한 발로텔리의 반응이 팬들을 분노케 했다. 같은날 웨스트햄에 1대3으로 패한 발로텔리는 맨유가 3대5로 역전패를 한 뒤 트위터에 'Man Utd...LOL'라는 글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적 댓글로 발로텔리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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