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이티 투데이'(ETtoday)는 니콜이 중국 예능 '승풍 2024'(乘風2024) 촬영 중 사고로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녹화 중 니콜이 넘어져 턱에 큰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린 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해 스태프의 부축을 받아 침대에 눕는 모습. 또 다친 턱을 휴지로 가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카라 니콜이 중국 예능 촬영중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이티 투데이'(ETtoday)는 니콜이 중국 예능 '승풍 2024'(乘風2024) 촬영 중 사고로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녹화 중 니콜이 넘어져 턱에 큰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린 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후 중국 웨이보 등에서는 니콜의 병원 이송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해 스태프의 부축을 받아 침대에 눕는 모습. 또 다친 턱을 휴지로 가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니콜은 다음날 바로 스케줄에 참여했고, 마스크로 얼굴의 상처를 가렸지만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이티 투데이'(ETtoday)는 니콜이 중국 예능 '승풍 2024'(乘風2024) 촬영 중 사고로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녹화 중 니콜이 넘어져 턱에 큰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린 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해 스태프의 부축을 받아 침대에 눕는 모습. 또 다친 턱을 휴지로 가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니콜은 카라 멤버들과 함께 여행 리얼리티 예능 웨이브 오리지널 '나만 없어, 카라'에 출연 중이다. 총 8부작으로 지난달 27일 처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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