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신발 바닥에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의 통상적인 육각형 돌기와 함께 V자형 돌기가 배치돼 있는데, 이 덕분에 일상 보행이나 운전 시에도 이질감 업이 일반 운동화처럼 편안했다. 7월17일 이포cc에서 이 골프화를 신고 라운딩을 해보았다. 온몸이 질질 끌릴 법한 폭염 속 오후 2시대 티오프였지만, 18홀 내내 발이 가볍고 땀이 차지 않아 80대 스코어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든든몰은 MD가 다양한 상황에서 직접 신어보고 테스트한 결과,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푸마 이그나이트 골프화를 금방 지치고 땀이 나는 여름 라운딩이나, 며칠간 라운딩이 이어지는 골프 휴가여행의 최적 골프슈즈로 추천한다. 신발을 갈아신는 번거로움 없이 발이 편안하게 연습장에 다니고 싶은 골퍼에게도 권장한다.또한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신제품 2018년 푸마 이그나이트 PWRSPORT 남성 골프화를 소비자가42%할인가인 98,000원에 판매한다. 색상은 그레이, 그레이화이트, 그레이블랙, 네이비 4종이고 사이즈는 255~270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정사이즈로 주문하면 된다.
전화문의 1688-2528
☞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 남성들이여! 침대가 두렵다면 이 방법을 써보자!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