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 말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폭풍성장 중인 최성국의 아들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최성국은 특별한 손님과 함께 등장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바로 폭풍성장 중인 아들 시윤이. 김국진은 "이제 셋이 들어왔다"고 했고, 200일 된 시윤이는 아빠와 엄마를 꼭 닮은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지난 4월 29일 최성국은 "최성국입니다. 아들 시윤이(추석이^^)가 태어난지 오늘 220일 됩니다. 이젠 뒤집기 잘합니다. 지난 200여일간 찍어놓은 시윤이와의 추억들이 엄청나게 쌓여갑니다"라며 아들과의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