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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아빠' 최성국, 생후 200일된 똑 닮은 子 자랑 "뒤집기 잘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정안지 기자

입력 2024-05-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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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아빠' 최성국, 생후 200일된 똑 닮은 子 자랑 "뒤집기 잘합…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200일 된 아들을 자랑했다.



6일 방송 말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폭풍성장 중인 최성국의 아들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최성국은 특별한 손님과 함께 등장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바로 폭풍성장 중인 아들 시윤이. 김국진은 "이제 셋이 들어왔다"고 했고, 200일 된 시윤이는 아빠와 엄마를 꼭 닮은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때 시윤이는 이모들 앞에서 뒤집기 개인기를 대방출, 황보라와 김지민은 시윤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너무 예쁘다"고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그런 아들의 모습에 아빠 최성국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김지민은 "애기 너무 잘 낳았다"며 웃었다.

앞서 지난 4월 29일 최성국은 "최성국입니다. 아들 시윤이(추석이^^)가 태어난지 오늘 220일 됩니다. 이젠 뒤집기 잘합니다. 지난 200여일간 찍어놓은 시윤이와의 추억들이 엄청나게 쌓여갑니다"라며 아들과의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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