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 소후(搜狐)닷컴에 따르면, 서희원은 최근 구준엽에게 녹음실을 마련해 그가 음악작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방음시설 및 녹음 장비 등 녹음실에 들어간 비용이 100만 대만달러(한화 약 4,200만원)로 알려졌으며, 구준엽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새녹음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오는 5월에 있을 디제잉 공연을 위해 작업에 매달리고 있는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서희원은 구준엽을 위해 400만 대만달러(한화 약 1억 6,500만원)를 투자해 타이베이 패션 브랜드 매장을 오픈할 수 있게 해줬으며 매장의 매출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희원은 "불륜은 당신이지 내가 아니다"라 "당신과의 결혼생활에서 다른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을 많이 받고 충격 받았다. 그제서야 나는 왜 그렇게 당신이 바빴는지 알았다"고 맞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