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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최희, 산부인과 의사 당부에도 결국...탄수화물 포기는 어려워

정안지 기자

입력 2023-02-04 01:54

수정 2023-02-04 08:02

'임신' 최희, 산부인과 의사 당부에도 결국...탄수화물 포기는 어려워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최희도 탄수화물 포기는 쉽지 않았다.



최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점심"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희의 이날 점심이 담겨있다. 최희가 선택한 메뉴는 짜파게티와 유부김밥.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최희. 이날 산부인과를 다녀왔다는 최희는 "선생님이 탄수화물 줄이라고 하셨지만"이라고 적은 뒤, 포기할 수 없는 맛에 결국 먹방을 선택해 웃음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예쁜 그릇에 정갈하게 담겨진 음식은 보는 이들의 입맛도 자극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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