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작진으로부터 붕어빵을 팔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날 임영웅은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하며 붕어빵을 만들었다. 손님이 오자 임영웅은 "눈만 봤을 때 누구 닮은 사람 없냐. 맞히면 공짜로 드리겠다"며 인지도 테스트에 나섰다.
임영웅은 다른 손님에게도 인지도 테스트를 했다. 한 손님은 "유튜버세요?"라고 했고, 임영웅은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 제 노래 많이 들어달라"고 청했다. 반면 임영웅을 알아본 손님들은 "너무 좋다" "저희 엄마가 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