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은 24일 "고, 고 한국 최강! 가자~~~16강. 남편 등 협찬ㅋㅋ #월드컵 응원 #손흥민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영은 붉은 머리띠에 티셔츠까지 갖춰 입고 월드컵 응원에 나선 모습. 현영의 옆에 보이는 남편의 듬직한 등이 눈길을 끈다. 이날 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이 열린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남편과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현영은 24일 "고, 고 한국 최강! 가자~~~16강. 남편 등 협찬ㅋㅋ #월드컵 응원 #손흥민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영은 붉은 머리띠에 티셔츠까지 갖춰 입고 월드컵 응원에 나선 모습. 현영의 옆에 보이는 남편의 듬직한 등이 눈길을 끈다. 이날 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이 열린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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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24일 "고, 고 한국 최강! 가자~~~16강. 남편 등 협찬ㅋㅋ #월드컵 응원 #손흥민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영은 붉은 머리띠에 티셔츠까지 갖춰 입고 월드컵 응원에 나선 모습. 현영의 옆에 보이는 남편의 듬직한 등이 눈길을 끈다. 이날 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이 열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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