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돈 잘 버는 '♥함소원' 엄청나네…시상식 방불케하는 턱시도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멋진 턱시도를 차려입었다.

진화는 30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진화는 의상 피팅을 도와주는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멋진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진화는 자기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턱시도를 입고 잘생긴 자기 모습에 취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지난해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해 위로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