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겨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 침대 모습으로 깁스를 한 최준희의 발이 살짝 보인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에서 '어디가 아팠냐'는 질문에, "스트레스성 위염, 관ㄴ절염, 편두통도 너무 심하고. 병원에서 푹 쉬고 정신차렸다"고 답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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