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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집에선 이러고 있네? 충격적인 '오형제맘 민낯'

이게은 기자

입력 2022-09-26 22:17

수정 2022-09-27 05:40

'♥임창정' 서하얀, 집에선 이러고 있네? 충격적인 '오형제맘 민낯'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서로 너무 워커홀릭인 우리 부부만의 건강한 루틴. 비타민 챙겨 먹기"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선글라스를 착용, 힙한 매력을 뽐내며 셀럽 포스를 풍기고 있다. 반면 집안에서 찍은 셀카로는 화사한 민낯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임창정은 18세 연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으며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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