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손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빨리 올리라는 아들 재촉에 성급히 올리는 피드. 아빠 마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주안 군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올해 11세인 주안 군은 더욱 듬직하고 훈훈해진 모습을 보였다. 비주얼 부부인 부모님을 고루 닮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아들 주안 군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손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빨리 올리라는 아들 재촉에 성급히 올리는 피드. 아빠 마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주안 군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올해 11세인 주안 군은 더욱 듬직하고 훈훈해진 모습을 보였다. 비주얼 부부인 부모님을 고루 닮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손준호는 지난 2011년 8세 연상 뮤지컬 동료 김소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주안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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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손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빨리 올리라는 아들 재촉에 성급히 올리는 피드. 아빠 마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주안 군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올해 11세인 주안 군은 더욱 듬직하고 훈훈해진 모습을 보였다. 비주얼 부부인 부모님을 고루 닮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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