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력이 남아나질 않는 요즘"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리은아, 엄빠(엄마 아빠) 빨리 갈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2'로 인연을 맺어, 재혼했다. 이다은이 전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딸 리은 양과 새로운 가정을 꾸려, 많은 이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현재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인 상태로, 오는 9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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