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키 187이어요. 남편은 극단적으로 짧게 찍거나 혹은 극단적으로 길게 찍는다ㅋㅋㅋ 중간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니트 조끼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남편이 사진을 잘(?) 찍어준 덕분에 최희의 키는 마치 187cm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최희는 딸과 찍은 사진도 공개,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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