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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추자현, 각도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달라 "셀카 역시 어려워"

이지현 기자

입력 2022-07-01 20:49

수정 2022-07-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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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추자현, 각도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달라 "셀카 역시 어려워"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추자현이 중국 대륙을 사로 잡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추자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역시 어려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은 추자현의 셀카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추자현은 중국 대륙을 사로 잡은 여신 미모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2월 중국 SNS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고, 이에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고민하며 반복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법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고유 음식의 이름을 바로 알고 사용하며 올바른 표현이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추자현은 2017년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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