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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완전히 자리잡은 쌍꺼풀…'피겨여왕'의 독보적 분위기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1-29 20:13

수정 2021-11-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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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완전히 자리잡은 쌍꺼풀…'피겨여왕'의 독보적 분위기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느님' 김연아가 독보적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보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손거울을 통해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본 김연아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피겨 여왕' 김연아는 이제 쌍꺼풀이 완전히 자리 잡은 모습. '연느님' 김연아의 독보적 분위기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2014년 은퇴 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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