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47살' 최지우, 2살 딸 벌써 이만큼 컸네 "의자 꽉 잡아줘!"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28 22:15

수정 2021-11-28 23:52

more
'47살' 최지우, 2살 딸 벌써 이만큼 컸네 "의자 꽉 잡아줘!"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딸과 야외 나들이를 하는 분위기. 알록달록 귀여운 옷을 입은 딸의 앙증맞은 자태가 미소를 유발한다. 최지우는 딸과 무언가를 이야기한 후 의자 위에 올라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