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부습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습진으로 건조해진 손가락이 담겨있다. 습진은 물, 세제, 비누 등에 장기적으로 과도하게 노출되었을 때 흔히 발생하는 피부염으로, 주부들에게서 흔히 나타난다.
평소 집안일을 도맡아 해서 '백 집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백도빈.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정시아는 일상을 전하며 남편의 요리 실력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