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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커다란 대접에 먹는 식사…그래도 살이 안찌네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0-19 14:38

수정 2021-10-19 14:38

'주영훈♥' 이윤미, 커다란 대접에 먹는 식사…그래도 살이 안찌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윤미가 커다란 대접에 식사를 즐겼다.



1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한공기뚝딱 든든하게 아침먹고~~ 오늘을 시작합니다 ~~~ 오늘도 웃는하루 되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대접에 아침을 즐기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윤미는 완벽하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윤미는 IHQ 새 드라마 '욕망'을 통해 약 6년만에 안방으로 복귀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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