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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늦깎이 父' 한석준, 4세 딸과 데칼코마니 새우잠에 심쿵 "사랑스러워"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9-25 01:20

수정 2021-09-25 05:15

'47세 늦깎이 父' 한석준, 4세 딸과 데칼코마니 새우잠에 심쿵 "사랑…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한석준이 자는 모습까지 똑 닮은 딸 사빈양을 공개했다.



24일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자는 아빠와 딸.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진을 찍어준 그분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같은 방향으로 누워 자고 있는 한석준 부녀의 모습이 담겼다. 자세와 옆모습, 포즈까지 닮은 그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사빈 양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사랑스럽다.

한편 한석준은 2018년 12세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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