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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돈 냄새가 물씬…추석에 떠난 '호화 바다 여행'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9-21 19:09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돈 냄새가 물씬…추석에 떠난 '호화 바다 여행…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채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연휴를 떠났다.



한채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를 품에 안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한채아의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채아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국대 패밀리 팀으로 활약 중이다. 한채아는 200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한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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