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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채정안, 튜브톱 입고 발레 삼매경...172cm·48kg 몸매 관리 비결?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7-28 16:44

수정 2021-07-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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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채정안, 튜브톱 입고 발레 삼매경...172cm·48kg 몸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채정안이 친구와 함께 발레에 푹 빠졌다고 밝혔다.



채정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는 나의 힘!!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하니 더~~ 꾸준히 오래오래오래 오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친구와 함께 발레를 배우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튜브톱에 레깅스를 입은 채정안은 172cm에 48kg의 날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정안은 올해 45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에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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