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이승연, -9kg 요요? 아침에 퉁퉁 부은 얼굴 "그래도 먹겠다고"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팅팅. 그래도 먹겠다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른 아침 겨우 눈을 뜬 채 아침식사로 요거트를 들고 있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연은 이제 막 일어나 완전한 민낯의 얼굴에도 불구,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