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 모닝. 옆구리 때려잡기"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침부터 필라테스 중인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구를 이용해 옆구리 운동 중인 최은경. 한동작 한동작 집중한 채 소화 중이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 174.5cm, 몸무게 55.6kg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최은경은 현재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 중인 모습을 게재하며 철저한 자리관리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입력 2021-07-22 13:40
수정 2021-07-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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