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제2의 전성기'에 ♥한의사 남편 외조도 남달라 "이보다 행복할 순 없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가족의 주말 일상을 전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무르고 또 주무르고♥ 춤추고 또 춤추고"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장영란 가족의 토요일 주말 일상이 담겨있다. 이때 스케줄로 바쁜 하루를 보낸 아내의 다리를 마사지 중인 남편 한창의 모습은 달달함을 자랑한다. 남편의 사랑에 장영란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위해 춤을 선보이는 등 유쾌한 가족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이보다 행복할 순 없다"면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해 하며 살겠습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