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정의 달 맞이 우리들의 큰 우산이였던 엄마, 아빠들 모시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부모님들과 여행에 나선 박성광 이솔이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서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가족들. 이때 '성광', '성광 아빠', '성광 엄마', '솔이', '솔이 아빠', '솔이 엄마'라고 적힌 후드티를 맞춰 입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린 후, 달달한 신혼생활을 만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