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지난 8일 "솔비의 아버지가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부고를 알렸다.
소속사는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고 밝히며 "취재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5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은하수공원-아산납골당이다. tokkig@sportschosun.com
다음은 전문
현재 권지안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입니다. 취재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발인은 10일 오전 5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은하수공원-아산납골당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