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작은 마당에 온갖 의자들 재 배치. 누가보면 대따 넓은 마당인줄ㅎ 애들한테 양보한 마당이 가구들로 꽉 차버렸다요ㅜ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가 꾸며놓은 마당의 모습이 담겨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식탁과 의자들로 마당을 카페처럼 꾸며놓은 모습이다. 전원주택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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