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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박용근, '5년차 부부'의 신혼 같은 셀카 "스프링캠프 고생했다 짝꿍아"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3-02 19:39

채리나♥박용근, '5년차 부부'의 신혼 같은 셀카 "스프링캠프 고생했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채리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 부부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채리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프링캠프 고생했다 짝꿍아 올 시즌 잘 부탁한다. 오랜만에 부부 인사 올립니다~꾸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리나와 박용근의 셀카가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결혼 5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 채리나의 글에서 박용근을 향한 애정이 돋보인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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