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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두피 문신 후 자신감 넘치는 셀카 "머리 생겨 기분 좋다"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2-26 14:46

구준엽, 두피 문신 후 자신감 넘치는 셀카 "머리 생겨 기분 좋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구준엽이 두피 문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구준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아 기분 좋고 머리도 생겨 기분좋다!!! 하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준엽의 셀카가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구준엽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눈길을 모았다. 두피 문신 후 훨씬 어려진 구준엽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구준엽은 최근 두피 문신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구준엽은 머리를 밀었던 이유가 탈모 때문이었다고 고백, 내추럴한 라인으로 두피 문신을 했다. 몇 주차에 걸쳐 두피 문신을 마친 구준엽은 "주위에서 머리 다시 기르냐고 놀란다"며 "자연스럽고 젊어 보인다고 한다"고 만족스러워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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