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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37세 역행하는 미모…"나 교복 입고 신났어" [in스타★]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1-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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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37세 역행하는 미모…"나 교복 입고 신났어"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복입구 신났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37세 임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PD와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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