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은 지난 달 진행된 '며느라기' 제작발표회에서 100만 조회수 공약으로 비의 '깡'을 추겠다고 공약을 걸은 바 있다.
3일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에서 라디오 출근길에 춤을 춘 것을 언급했다. 그는 "오늘 SBS 현관 앞에서 '깡' 춤을 추고 왔다. '며느라기' 100만 뷰 공약이었다. 공약은 지키라고 있는 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하선은 tvN '산후조리원',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