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인 진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색 셔츠에 재킷을 매치한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진화. 이어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와 윙크를 날리며 애교 가득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때 진화는 아이돌 못지 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함소원의 중국인 남편 진화의 훈훈한 비주얼이 공개됐다.
진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인 진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색 셔츠에 재킷을 매치한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진화. 이어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와 윙크를 날리며 애교 가득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때 진화는 아이돌 못지 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화는 함소원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진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인 진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색 셔츠에 재킷을 매치한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진화. 이어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와 윙크를 날리며 애교 가득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때 진화는 아이돌 못지 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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