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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 허민, 둘째 출산 후 '조리원 적응기' 근황 "심심해서 이것저것 에너지 써"

김수현 기자

입력 2020-09-2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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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 허민, 둘째 출산 후 '조리원 적응기' 근황 "심심해서 이것…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허민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조리원에서는 안 힘들 줄 알았는데 심심하다고 이것저것하면서 에너지를 쓰니 피곤하긴 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고 육아하신 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허민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출산하며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은 허민은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한편 허민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인욱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전인 2017년에 딸 아인 양을 얻었고, 지난 14일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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