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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남편♥' 김준희, 45세에도 '깐달걀 피부' 유지 비결은? "요즘 식욕 폭발 어쩌죠"

김수현 기자

입력 2020-09-2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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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남편♥' 김준희, 45세에도 '깐달걀 피부' 유지 비결은? "요즘…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노메이크업 미모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깐계란 드실래요? 오늘도 콜라겐팩 짱짱하게 하고 누웠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서 곱창을 시켰답니다. 요즘 식욕 폭발 어쩌죠. 같이 드실 분~"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잠들기 전 스킨케어에 힘쓰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팩을 하며 화장기 없는 민낯을 드러낸 김준희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장난스럽게 만든 달걀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준희는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피부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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