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말자♥"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을 들고 사진을 촬영 중인 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혜림.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베이지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혜림은 지난달 5일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또한 이날 혜림의 첫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이 출간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말자♥"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을 들고 사진을 촬영 중인 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혜림.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베이지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혜림은 결혼 후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혜림은 지난달 5일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또한 이날 혜림의 첫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이 출간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14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말자♥"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을 들고 사진을 촬영 중인 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혜림.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베이지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혜림은 지난달 5일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또한 이날 혜림의 첫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이 출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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