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운동을 하니까 입맛이 좋아져서 밥 한 그릇 뚝딱!!!! 복숭아 한 접시 싹쓰리~~ 입맛이 없다구요???운동하세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근엄한 표정으로 복숭아를 먹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지난 7일에도 "수영 열심히 해서 꽃게가 될까 봐요 ㅋㅋ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운동 후에 먹는 피자 맛은?? 다 아시죠??"라며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