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인슈페너 크림이 맛나네. 비가 오니 밀크티도 한 잔. 오늘은 따뜻한 티에 한 표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아인슈페너와 밀크티를 마시고 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가디건을 걸친 채 카페에 앉아있는 박시은은 화장기가 없는 모습에도 꿀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박시은의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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