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에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단 말을 했더니 그래도 재밌는 일 만들어 보자고, 잘 살아보자고 치타가 톡을 보내주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경화는 "별거 아닐 수도 있는 말이 큰 힘이 되는 비오는 아침이에요. 제 얘기가 또 누군가에겐 큰 힘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경화는 Olive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마켓1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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