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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첫째딸 하음 정혜영인 줄…훌쩍 자란 사남매 뒷모습 "행복해"

이지현 기자

입력 2020-07-07 13:59

션, 첫째딸 하음 정혜영인 줄…훌쩍 자란 사남매 뒷모습 "행복해"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션이 네 아이들과의 한강 러닝을 공개했다.



7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함께 한강 4km 러닝"이라며 "안고 업고 유모차에 태우고 다녔었는데... 많이 컸다! 아이들이 나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션과 정혜영 부부의 네 아이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서서 뛰어가는 아이들의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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