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도 척추와 등이 훨씬 편해졌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등 부분이 파인 상의에 레깅스를 입고 열심히 운동 중인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운동에 힘쓰고 있는 옥주현인만큼 탄탄한 등근육이 인상적이다.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뮤지컬 '엘리자벳' '레베카' '안나 카레니나'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계에서도 인정받았다. 현재 JTBC '팬텀싱어3' 프로듀서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