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KBS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김주만 극본, 유영은 연출) 제작발표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행사에는 이신영, 신승호, 김소혜가 참석했다.
이신영은 '사랑의 불시착'을 거쳐 주연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신영은 "사실 주연이라는 자리가 부담감이 큰 자리더라.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니까 좋게 나와서 다행이다. 많은 분들께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연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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