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1일 스포츠조선에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 돌아온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예정이다"고 전했다. 새롭게 돌아오는 '삼시세끼 어촌편'은 4월말 방송 예정이다. CJ 측은 "현재 제작 준비중으로 촬영 시기나 장소 등의 내용은 공개하기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