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쌍둥이냐고 묻는데 아니고요. 실제로 보면 배가 더 커서 친구들이 엄청 놀라고 있어요. 부종 때문인지 전 23주차에 벌써 12키로나 쪄버렸어요. 다음주 임당 검사하러 병원가는데.. 별 일 없어야 할텐데"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셀카를 찍으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그녀의 선명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