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량의 길"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를 하는 이혜성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설 연휴에도 몸매를 가꾸는 이혜성 아나운서의 노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딱 달라붙는 운동복으로 드러난 이혜성의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15살 차이를 극복하고 전현무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그는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